TB의 SNS 이야기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의 윈도우(Windows)에서는 다양한 단축키를 제공중이다. 아마도, Ctrl + C 나 Ctrl + V (copy and paste) 정도는 알고 있을 것이라 믿는다. 여기에 추가로 윈도우의 작업 속도를 빠르게 향상 시킬 수 있는 윈도우 10(Windows 10) 단축키 21개다. 일부 단축키들은 이전 버전(Windows 8.1, Windows 7)에서도 익히 봤을 수도 있다. Keyboard shortcutActionWindows key + AOpen Action centerWindows key + COpen Cortana in listening modeWindows key + DDisplay and hide the desktopWindows key + EOpe..

브라우저에 사용자별 취향에 맞는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하는 것은, 웹 브라우저가 갖춰야 할 조건인 빠른 속도, 낮은 리소스 점유율, 낮은 소비전력(배터리)과 함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IE를 버리지 못했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가 윈도우 10과 함께 새로운 엣지(Edge) 브라우저를 들고 나왔고 Chrome, Firefox, Opera, Safari 처럼 웹 확장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며 첫번째로 전세계 메신저 점유율 1위이자 페이스북이 인수한 왓츠앱(WhatsApp)가 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현재 왓츠앱 웹 확장은 Chrome, Firefox, Opera, Safari 에서 모두 지원된다. MS 엣지 팀 겸 IE 플랫폼 팀 David Storey, MS의 프로그램 매니저 gregwhi..

마이크로소프트(Microsfot, MS)에서 '사활'을 걸고 출시한 윈도우10(Windows 10)이 24시간 만에 1,400만대의 PC에서 업그레이드 됐다는 소식이다. MS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고, Windows 10이 기존 어떤 윈도우 버전 보다 평가가 좋고, 높은 수요를 기록중이라 밝혔다. 이 수치가 어느 정도일까? 계산을 해보면 → 연간 PC 판매량이 약 3억대 →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사양을 고려했을 때 가장 최근 최대치를 5년으로 잡는다면 → 15억대의 PC니까 → 약 1%정도가 업데이트 한 수치다. 즉, 아직도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은 유저들이 99%라는 얘기다. 물론, 향후 일주일간 윈도우10 업그레이드는 계속 될 것이고, 평일 외 주말을 기점으로 수요는..

MS의 차세대 운영체제인 'Windows 10 Mobile'이 emulator에서의 구동 스크린샷에 이어 MS Lumia 830에서 구동되는 스크린샷이 공개됐다. Build 10158(Dev. Only)의 새 Windows 10 Mobils SDK로, 다소 투명한 UI와 Edge 브라우져, 윈도우 스토어가 특징이다. 새 윈도우에서는 모바일 월렛과 120FPS 동영상 촬영도 지원할 것이라고 한다. Source (via)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 노키아(Nokia)에서 오늘 안드로이드용 런처인 Z Luncher 오픈 베타를 출시하면서, 동시에 안드로이드 테블렛인 N1을 출시했습니다. 이로써, 우스게 소리로 글로벌 초일류 앱등은 '삼성전자' 이고 그 뒤를 중국계 제조업체인, MEIZU와 최근 모로로라까지 인수한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 5위의 레노버(Lenovo)에 이어, MS도 본격적인 카피 마케팅 반열에 들어섰습니다. MS, 샤오미(Xiaomi)의 라이벌로 등극하다. 딱 봐도, 첫인상이 '아이패드미니'를 연상시키기에, 어제 하루 해외 외신들이 일제히 이 N1 소식을 전했고, 디자인 카피 논란과 함께, '샤오미(Xiaomi)의 라이벌로 등극했다.'는 조롱을 받기도 했습니다. 애플에 이어 '세계 100..

'아이패드미니'를 연상시키는 N1 안드로이드 테블렛을 출시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의 노키아(Nokia)에서, 안드로이드용 런처 'Z Launcher' 베타를 배포했습니다. 노키아 Z런처는, 이미 지난 여름부터 클로즈베타(limited beta) 서비스를 시작해왔던 Z런처는 홈스크린에 대한 접근 방식을 달리하여, 사용자들이 락스크린을 통해서 빠르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BGR과 Slashgear 에서는 가장 단단한 방법으로 효율적인 런처 실행을 구현했다는 평가입니다. Downlaods Nokia Z Luncher Source: BGR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iOS를 위한 MS 오피스를, MS 아이디만 있으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픈한데 이어, 안드로이드 테블렛을 위한 무료 베타를 진행중이다. Skype 웹 버전을 공개하여, IE/Chrome은 물론 Safari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물론, MS 아이디가 필요하다. 지난 30일에는 휘트니스 밴드인 'MS 밴드(Microsoft Band)'를 공개했다. 이걸 언론에서 자꾸 이상하게 '기어핏'과 비교를 하는데, MS 밴드의 비교 대상은 사용 용도로 보나 가격대로 보나 '애플워치'다. MS 밴드는 1.4인치 TFT 320 x 106 pixels TFT 디스플레이와, 2X100 mAh Li-ion 배터리로 구..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서 지난 9월 30일을 기준으로 윈도우폰과 윈도우 스토어의 최신 앱이 500,000개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MS의 대변인은 윈도우와 윈도우폰 스토어 토탈 52만7천개의 앱이 등록되어 있고, 이중 약 18만7천개의 앱이 윈도우 스토어의 수치라 밝혔다. MS에 따르면, 윈도우 폰 스토어는 현재 약 34만개의 윈도우폰 앱이 등록되었다고 밝혔다. 윈도우폰 스토어는 지난 8월 30만개의 윈도우폰 앱이 등록됐다. 이 수치는, MS의 앱 개발에 관한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 MS는 다가오는 모바일과 PC를 위한 윈도우10 스토어를 하나의 앱스토어로 합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적이 있다. 이 얘기인 즉, 모바일~PC에 관한 유니버셜(Universal)앱을 만들 수 있는 시도가 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