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보도에 따르면, 애플의 주요 제조업체 파트너들 중 하나인, 페가트론(Pegatron)이 빠르면 6월 아이패드와 맥북의 인도네시아 생산을 시작 할 것이라 주장했다. 애플은 실질적으로 바탐(Batam)의 피티 사트 누사페르사다(PT Sat Nusapersada)에 파운드리 사업권을 줄 것이라 대만의 디지타임즈가 인용한 DetikInet 이 말하였다. PT의 CEO인, Abidin Hasibuan은 6월 생산 운영을 부인하지 않았으나, 고객을 특정하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미국으로 선적될 것이라고도 말하지는 않았다. 페가트론은 최근 PT와의 파트너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2개 공장에 3억 달러를 쓰는 중이기도 하지만, 그 목적이 확정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다. 페가트론이 인도네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