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엔 '자식 병역 비리' 하나만으로, 치부가 됐었는데 부인은 법카 횡령에 의료법 위반, 장남은 성매매, 도박과 탈영(특혜 입원) 의혹에 전과 4범짜리 피의자가 "당 대표를 하겠다"는데도 "유력하다"니 "'도의원'이 당원들과 도박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는 디폴트가 됐습니다. "수박에 [혐]'강하잔아~'" '이재명 씨' 등장으로 망한 민주당은 계파 분화 양상에 아직도 수박 논쟁 중인데요. 김남국 의원은 '수박 게시물'에 "국민에게 시비 걸듯이 조롱과 비아냥거리는 글을 올려서 일부러 화를 유발하는 것은 명백히 잘못된 행동이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씨'는 "'이재명정치'는 신선하다", "포지티브 운동이 새로운 정치문화로 각광받았다"며 개딸 훌리건들은 "이재명지지자를 '사칭'한 것이다"고 했습니다. 다음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