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 326화에 출연한 배우 이장우씨 편에서 홈트레이닝과 운동방이 등장했습니다.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는 최근 트랜드를 반영하는 듯한 홈트레이닝이 거의 매주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중입니다. 방송에서 배우 이장우씨는 원래 체중이 100kg이 넘었고, 하루 사과 1알을 먹으면서 70kg까지 감량 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먹는 것을 좋아하고 많이 먹는 스타일인데 너무 불행하여, "행복한 선에서 먹어야겠다." 운동방을 꾸미고 시간 날 때 마다 운동중이라고 합니다. 이장우씨는 아침에는 주로 스트레칭을 하고 저녁 때 운동을 한다고 하는데요. 대체 바벨에다가 대고 뭐하나? 싶었더니 어깨 통증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이라고 합니다. 이전에 같은 방송에 출연한 헨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