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시디아 환불 하루 안에 자유롭게 가능해져



블로그 초기, 크랙 소스(piracy source)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그런 소스를 소개했던 이유는 시디아(Cydia) 환불이 완전히 불가하던 시절이기 때문이었죠.


예를 들자면, 개발자가 호환 된다고 해놔서 설치를 해보면 호환이 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시디아 개발자들이 이제 막 개발을 시작하는 초보 개발자들이 다수이었기에 각종 버그가 발생했고, '능력이 없어' 버그를 패치해주지 못하는 경우도 빈번했기 때문입니다.


이 논리는 위대한 해커그룹이라 칭송 받던 'Hackulo.us' 의 논리로, Hackulo.us 는 꼭 piracy를 목적으로만 하지도 않으며 시디아 트윅 뿐만 아니라 앱스토어에 올라오는 앱들에 대해서도 같은 논리를 적용하여 현재는 폐쇄된 유명 piracy 사이트를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애초 취지인 '호환성 테스트' 가 아닌 단순 도둑질로 전락하여 큰 논란이 있었고, 지금은 아이폰, 아이패드 판매량 급증으로 인해 탈옥된 기기를 타겟으로 멜웨어를 리패키징하여 배포되는 가장 위험한 경유지이기도 합니다.



이제 부터는 크랙 소스를 전혀 쓸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iOS 해커 Dev-Team의 일원이자 Cydia CEO Jay Freeman (Saurik)은 트위터를 통해서 앞으로 Cydia를 통해서 구매하는 패키지는 1일(24시간) 안에 스스로 환불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함을 알렸습니다. 마치 안드로이드 마켓인 '구글 플레이' 처럼 말이죠.


iOS 탈옥은 돈 주고 산 기기에 애플이 걸어둔 제한(jail)을 깨부수는(break) 행위로써, 탈옥을 통해서 기기 활용도를 높이고자 함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도둑질' 이 목적이라면 '설마 내가?' 하다가 크게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잘 알고 쓴다면 탈옥을 통해서 활용도, 편의도 및 보안까지 향상 시킬 수 있지만 잘 모르고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소스를 덕지덕지 설치했다가는 본인 개인정보(신용카드, 은행계좌, 소셜계정, 각종 아이디와 패스워드) 헌납하는 자폭행위와 같습니다. 마치 안드로이드의 '루팅' 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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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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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4.18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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