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루머: 2017년 5.8인치 아몰레드 아이폰 출시할 것

T.B 2016. 3. 27. 19:36


신뢰 할 수 있는 애플 분석가 KGI Securities의 Ming-Chi Kuo 가 새로운 투자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2017년 출시 할 아이폰 라인업을 완전히 바굴 것이라 주장했다. Kuo에 다르면 애플은 2017년에 글래스(glass) 케이싱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 했다. 이는 이전 보고서에서 애플이 아몰레드 아이폰을 2018년도를 목표로 한다는 이전 보고서를 다소 반박하는 것이다.


좀 더 명확하게 말하자면, Kuo는 애플이 '글래스, 플라스틱 및 세라믹' 케이스를 두고 2017년 아이폰을 결정할 것이지만 결국 아이폰4와 같은 글래스 재질로 결정할 것이라 주장했고, 플라스틱과 같은 두께와 무게는 디자인적인 요소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며, 세라믹에 대한 공정을 정확하게 제어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게다가, Kuo는 애플의 2017년 아이폰이 커브드 글래스 바디와 함께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라 보고했다. 이는 아이폰4와 같은 디자인이 다시 될 것이고, 그 기기는 금속 재질의 측면과 전, 후면 글래스 재질이 될 것이라 밝혔다. Kuo는 또한 그 폰이 "좀 더 좁은 베젤, 좀 더 편안한 그립"과 함께 "완벽하게 새로운 디자인적인 요소"를 포함할 것이라 주장했다.


이전 루머를 살펴보면, KGI는 또한 애플이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함께 새로운 5.8인치 아이폰을 소개할 것이라 주장했다. 더 커진 디스플레이지만 그 기기는 디자인적인 요소에 의거 궁극적으로 현재의 5.5인치 아이폰 보다 더 작을 것이라 주장했다. 만약 애플이 5.8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생산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면, 그 커진 기기들은 5.5인치 모델들을 완전히 대체할 것이고 이는 애플이 2017년에 4.7인치와 5.8인치를 제공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애플의 2017년 아이폰은 '무선 충전' 기능을 포함할 것이라는 최근 보고서가 있지만 이는 아직 (기술적으로)불분명하다. 지난 보고서에서는 애플이 (WattUp과 협업으로)긴-거리 무선 충전 기술을 개발중이라는 보고서가 있었다. 그러나 KGI의 오늘 보고서에서 이에 관한 언급은 없었다. 게다가, 그 기기는 생체 인식 기능이 추가될 것이고 아마도 '안면 인식 또는 홍채 인식'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 밝혔다.


번역: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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