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트위터 사용자 성향 기반 타임라인 제공하지 않을 것

T.B 2016. 2. 7. 14:42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내가 틀렸다." 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내가 남과 달리 특별한 존재라 여기려는 성향이 있다. 나만의 무엇인가가 있고, 나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다만 내가 아직 시작을 하지 않았을 뿐이다.


트위터에서 타임라인을 사용자 성향 기반 분석으로 재편할 것이라는 루머에 관하여 트위터 CEO 잭 도시가 전면 부인했다. 트위터의 사용자 기반 성향 타임라인에 관한 루머가 보도되자 트위터 유저들은 비판하기 시작했고, 잭 도시가 이를 트위터로 즉각 대응한 것이다.




사용자 성향 기반 분석 서비스의 대표적인 예는 '유투브'가 있다. 유투브는 사용자가 평소 클릭하는 주제를 위주로 추천하는 방식이다.


Source: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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