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에가 자율-주행 차량 유행 반열에 당분간은 참여하지 않을 것이 확실시 됐다.
독일의 한 신문사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포스쉐의 CEO Oliver Blume 은 오늘날 사람들이 더이상 휠에 대한 명령(운전)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에 관하여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고, 포르쉐는 자율-드라이빙 차량을 개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요점을 말하자면, 포스쉐는 테크 컴퍼니들과의 협업을 하지 않을 것이며, 애플의 전기 자동차 프로젝트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Blume은 "아이폰은 당신의 주머니속에 있어야 하지, 길 위에 있어야 할 것은 아니다." 라고 밝혔다.
독일-기반의 포르쉐는 계속해서 그들의 휠 드라이빙과 승차감 등에 관하여 방법에 관하여 압박을 받아왔다. 포르쉐는 2018년까지 하이브리드 911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며, 2025년까지 13%의 마켓 점유율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Blume은 "사람들은 포르쉐를 스스로 운전하기를 원하고 있다." 고 말했다.
포르쉐는 작년 9월 전기자동차 'Mission E'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한 바가 있다. 800 볼트 충전에 출력이 무려 600마력으로 100km까지의 제로백이 전기자동차임에도 불구하고 3.5초를 기록했다.
포르쉐의 외손자(페르디난드 피에히)가 CEO인 독일 폭스바겐은 지난 2009년 포르쉐를 인수했다. 이 외에도 아우디, 람보로기니에 관한 지분을 보유중이다.
참고로, 애플에 대한 폭스바겐 그룹의 감정은 좋지 않다.
폭스바겐은 CES 2016을 통해서 세계 최초로 애플의 '무선 카플레이'를 선보였으나 애플이 이에 관한 개발을 중지시켜 부스에서 내렸다. MirrorLink를 선보였고, MirrorLink는 오픈-플랫폼으로 아이폰과 연동되지 않는다. 독일의 아우디 또한 애플의 카플레이를 개발중이기도 하지만 대표적인 '친 안드로이드-오토' 카 메이커다.
Source: Business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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