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에이서와 레노버 새 맥북 친화적 USB Type-C 모니터 발표

T.B 2016. 1. 5. 04:00


에이서에서 완전히-새로운 H7 시리즈 모니터를 발표했고, 이는 처음으로 애플의 신형 12인치 맥북의 USB Type-C를 지원하는 모니터다. 이 모니트들은 맥북 충전을 할 수도 있고, 데이터를 전송 하거나 디스플레이 컨텐츠를 더 빠른 USB-C 케이블로 전송하는 등 다양한 어댑터와 케이블까지 제공한다. 


에이서의 새 25인치와 27인치 H7 시리즈는 2,560 x 1,440 픽셀 새상도, 에이서의 트루하모니와 DTS 사운드, HDMI 2.0 포트 및 100% sRGB 지원의 스펙이다. 미국 출시는 2월 이후가 될 것이며 출시 가격은 $499 부터다.



레노버(Lenovo) 또한 씽크비전 X24 프로와 씽크비전 X1을 발표했고, 이 모니터들은 레노버의 첫번째 USB Type-C 모니터다. 씽크비전 X24 프로는 '베젤-리스' 디자인에 1,920 x 1,080 해상도 IPS 디스플레이, USB-C 와 mini 디스플레이 포트, 인텔 리얼센스 3D 카메라, 2개의 3W 스피커 등 출시는 3월 이후, 가격은 $399 부터다.


27인치 씽크비전 X1은 울트라-씬 7.5mm 디자인이 특징이다. 3,840 x 2,160 해상도, USB-C와 디스플레이포트 1.2 보트, HDMI 2.0, 99% sRGB 지원 등이다. 레노버의 모니터들 또한 애플의 12인치 새 맥북의 디스플레이포트 1.2를 USB-C를 통해서 지원한다.


Source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ph_TB)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