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참 후지게 한다
세계적으로 널리 퍼진 '충격'적인 사건의 '미스터리' 진원지가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시작된 것일 만큼 무모한 선택을 했다면 심리적 분당 상태인 공천·경선 갈등이 폭발 직전이라는 방증일 것 같습니다.
'최고' 외상센터 '부산대병원'을 놔두고 서울대병원으로 간 이재명 씨가 '경찰'과 '소방당국' 등으로부터 목부위 '딱 1cm' 열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흉기'에 찔려 '경정맥 손상'이 의심이 된다."면서 부산대병원 수술을 반대했습니다.('①', '②', '③', '④', '⑤')
불과 '하루 전' 故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를 한 이재명 씨는 방명록에 "시민들과 함께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라고 했습니다.
'재판 지연'이 불가피해진 이 씨 바로 옆에 있던 최고위원 정청래 씨는"영상을 보면 (범인이) 그냥 작정하고 달려들었다"며 "출혈이 '넘나' 심했다"면서 갑자기 우발적으로 '했겠느냐'. 흉기도 날카롭게 갈았다고 한다"라고 했습니다.
정치 참 후지게하는 "피습한 용의자가 보수 지지자다"는 음모론이 유포가 되는 가운데 친명계 좌장 '정성호' 의원, '박성준' 대변인, '강선우' 대변인은 "당적이 뭐가 중요하냐"라고 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이 씨가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이고 하루에 한 번 가족만 면회할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경찰은 부산 강서경찰서 조사에서 "난 '민주당원'"이라고 진술을 한 '이재명' 씨 피습 사건 용의자의 "공범이 없는 '개인 범행'이다"면서 "범행 동기는 공개가 불가하다"라고 했습니다.
'언론윤리' 위반을 넘어 형사처벌과 더불어 '과징금' 대상인 가운데 방심위를 비웃으며 또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허위사실을 '유포'를 했습니다. 금융당국과 검찰은 왜 수사를 안 하고 방심위는 왜 제재를 안 하는 건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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