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공채 vs 숨결 채용
"'피아노 공채' vs 숨결 채용, 아주 난리다 난리다"는 '사적채용' 논란의 '고민정' 의원이 사적 '뇌피셜'로 우기는 와중에 "저는 '지인'이 아닙니다"라는 말은 차마 못하겠는지, 비서진만 '500명'에 육박했던 "문재인 전 대통령의 친척도 아니고, 민간인 신분으로 대통령 순방에 따라간 적도 없다"고 일침 했습니다.
채널 A사건으로 한동훈 법장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구형 받은 짤짤이 최 씨에 이어 이 사건을 보도했던 MBC기자가 법정에서 "방송이 어렵다했는데 '윗선'에서 지시했다"고 증언을 했습니다. 황희석 전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상대 2억원 손해배상 소송은 '금융치료'로 결정됐습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① 민주당에 '위성정당, 열린우리당'으로 통수 맞고 제8회 지방선거에선 ② 민주당의 '중대선거구제, 차별금지법' 미끼에 혹 해서 2중대를 자처해 삭제된 정의당은 정치적 자산을 다 뺏기고 당비 수입이 감소, 당직자 월급도 못줘 고정지출을 줄이기 위해 당사를 옮겨 여의도 밖으로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채용' '비리' '알박기'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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