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브먼트 플로우(Movement Flow)'를 처음 접한 것은 약 3년전 오프라인 워크샵이었다. "노대표 한테 홀라당 넘어갔어요." 라고는 했는데, 웃자고 한 얘기고, 이 플로우의 장점은 인간의 복잡한 움직임들을 집약시켰다는 것이다. "정적 스트레칭이 좋을까? 동적 스트레칭이 좋을까? 정적인 움직임이 좋을까? 동적인 움직임이 좋을까? 정적 코어 움직임이 좋을까? 동적 코어 움직임이 좋을까?" 등, 바디컨트롤 무브먼트 플로우는 이러한 고민들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하여 맥락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그라운드 소통 LV1-3 전면 측면 후면 4면 코어 트레이닝 식스모션 LV1-3 바디 플로우 LV1-3 4면 플랭크 LV1-3 아래는 "이렇게 하는 것" 이라기 보다 "하나의 예시" 인 것을 인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