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25

애플 2021년 2월까지 애플 실리콘 맥북 250만대 생산할 것

니케이 아시안 리뷰의 새로운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2021년 1월까지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가 탑재된 250만대의 맥북을 생산할 예정이라 말하였다. 애플 실리콘 맥북의 초기 생산 수주량은 2019년 총 1,260만대의 약 2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니케이 아시아의 소식통은 새로운 맥북에 탑재된 애플 실리콘 칩이 5-나노미터 제조 공정을 사용한 TSMC에서 제조될 것이라 말하였다. 이는 맥용 애플 실리콘 칩이 지금까지 5-나노미터 공정으로 제작된 유일한 애플 칩인 아이패드 에어4와 아이폰 12의 A14칩 변종이 될 것이라는 다른 루머들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보도는 애플이 맥 라인업 전체에서 인텔 칩들을 점진적으로 대체함으로써 2021년 2분기에 차세대 애플 실리콘 맥 기기를 소개할 것이라 주..

Apple 2020.11.05

블롬버그 애플 11월 이벤트에서 3종의 맥북 선보일 것

금일 애플은 11월 10일에 개최될 예정인 "One more thing(하나 더 또는 한번 더)", 올해 4번째이자 마지막 이벤트에 대한 초대장을 '배포' 했다. 이번 이벤트는 이미 2년 안에 인텔과 결별하여 전체 라인업을 전환 할 것이라 언급된 최초의 ARM 맥이 공개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 널리 예상되는 중이다. '블롬버그'는 정확하게 어떤 모델들이 최초로 업데이트 될지에 관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애플 실리콘이 탑재되는 새로운 13인치 맥북에어, 13인치 맥북프로와 16인치 맥북프로 모델들이 생산되는 중이라 말하였다. 그러나, 블롬버그는 새로운 랩톱들이 성능과 배터리 수명 향상을 제공 할 업그레이드 된 칩 외 드라마틱한 설계 변경이 없을 것이라 말하였다. 애플 실리콘 맥 ..

Apple 2020.11.03

데스크탑 클래스 A14T 2021년 상반기 출시될 것

중국어 소식지 '차이나 타임즈'에 따르면, 애플 실리콘으로 구동되는 첫번째 iMac이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고 데스크탑 클래스 "A14T" 칩이 탑재될 것이라 말하였다. 이 보도는 코드네임 "Mt. Jade", 애플의 첫번째 커스텀-제작 데스크탑 프로세서가 TSMC의 5-나노미터 공정으로 생산되는 중인 코드네임 "Lifuka", 첫번째 자체-개발 GPU와 쌍을 이룰 것이라 주장했다. 애플 공급망에 따르면, TSMC의 5-나노미터 기술을 사용하여 이미 대량 생산중인 맥북용 첫번째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 A14X 외에도, 애플은 TSMC의 5-나노미터 공정을 사용하여 생산되는 R&D 코드네임 Lifuka의 첫번째 자체 개발 GPU와 R&D 코드네임 Mt.Jade의 첫번째 데스크톱 프로세서 A14T를 내년..

Apple 2020.10.28

애플 Mac 프로세서 자체 전환시 40-60% 부품 비용 절감 할것

밍치궈는 이미 이르면 올해 4분기에 최초의 ARM Mac이 나올 것이라 '예상한 바'가 있다. 당연한 수순으로, 궈는 애플이 "공격적인 프로세서-대체 전략"의 채택으로 2021년 이후 훨씬 더 많은 Mac이 ARM으로 전환될 것이라 말하였다. 아마도, 애플은 저가형 랩톱 폼팩터부터 시작할 것이고 점진적으로 라인을 늘려갈 것으로 보인다. 궈는 인텔 ARM CPUs를 애플의 자체 설계로 교체하는 것은 성능 향상과 배터리 수명 증가 뿐만 아니라 상당한 비용 감축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 말하였다. 궈는 애플이 CPU에 지불하는 가격이 인텔로 부터 전환함으로써 40-60%가 감소할 것으로 보고있다. 이같은 비용 절감은 애플이 $1,000 이하의 맥북에어 처럼 자사의 랩톱들을 낮은 가격으로 유지함에 있어 중요하다. ..

Apple 2020.03.27

매직 키보드와 시저 스위치 맥북 정황

차세대 맥북(MacBook)에 대한 새로운 문서가 EEC(Eurasian Economic Commission) 데이터베이스에 등장했다. 이는 작년 말 16 인치 맥북프로에 채택된, 재설계된 매직 키보드와 시저 스위치 키보드의 아직 출시되지 않은 노트북인 13인치 맥북프로일 가능성이 있다. 애플은 최근 EEC에 여러 새로운 문서들을 제출해왔다. 주목되는 미출시 제품들은 모델넘버 A2289이며 애플은 크리스마스 전날에 제출된 문서에서 macOS 10.15를 구동하는 "휴대용 퍼스널 컴퓨터"라 상세하게 기술한 바가 있다. 지난 7월 밍치궈는 문제의 버터플라이 설계가 시저 스위치 키보드로 업데이트된 키보드가 될 것으로 보이는 애플의 노트북 중 16인치가 처음이 될 것이라 정확하게 예측한 바가 있다. 궈의 예측들..

Apple 2020.01.14

밍치궈 시저 키보드의 새로운 맥북 2020년 중반에 출시 지연된 16인치 모델인지는 불분명

애플 애널리스트 밍치궈에 따르면 애플이 시저 스위치 키보드(scissor switch keyboard)의 새로운 맥북 모델을 2020년 2분기 말 또는 3분기 초에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하였으며, 이는 그 노트북이 내년 6월 WWDC 또는 7월 보도자료 배포로 발표될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한다. MacRumors 에서 입수한 TF 인터네셔널 증권사의 금일 리서치 노트에서 궈는 대만 제조업체 위스트론(Wistron)이 2020년 시저 스위치 키보드의 주 부품공급업체가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 맥북 모델이 궈가 2019년 4분기에 시저 스위치 키보드로 출시될 것이라고 말하였던, 널리 루머로 알려진 16인치 맥북프로의 지연에 해당되는지는 불분명하다. (어제 에어팟 프로 공개에 이어)애플이 오늘 아침 보도 자료로..

Apple 2019.10.30

애플 미발매 7개의 맥북 유라시아 경제위원회 등록

애플에서 A2141, A2147, A2158, A2159, A2179, A2182, 및 A2251 를 포함한 7개의 미발매 맥 모델들을 유라시아 경제위원회(Eurasian Economic Commission, EEC)에 등록하였다. 7개 모델 모두는 노트북들로 보여지며, 이는 "휴대용" 컴퓨터를 말한다. (업데이트가)보다 급한면에 있어, 2017년 6월에 마지막으로 리프레쉬 되어진 12인치 맥북은 분명하게 업데이트가 오랫동안 지연되었다. 맥북에어의 스펙 또한 상향되야 타당하지만, 2018년 10월 리프레쉬 된후 업데이트 주기가 오지 않았다. 우리는 올해 말에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16인치 맥북프로가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를 들어왔다. (15인치와 13인치형으로 8코어 CPU를 탑재한)'맥북프로'가 불과 ..

Apple 2019.06.14

애플 WWDC 2017 카비 레이크 탑재한 새 맥북프로와 빨라진 맥북에어 공개

애플은 오늘 WWDC 2017 키노트에서 모든 맥북에 관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주요 업데이트는 인텔 프로세서 카비 레이크(Kaby Lake)로 12인치 맥북, 12인치 맥북 프로에 포함된다. 12인치형 맥북은 최대 3.6GHz 터보 부스트를 지원하는 1.47GHz 코어 i7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최대 16GB RAM까지 옵션이 제공된다. 13인치 맥북 프로는 최대 4.0GHz 터보 부스트의 3.5GHz 코어 i7 ~ 4.1GHz 터보 부스트의 3.1GHz 코어 i7까지를 지원한다. 인텔의 아이리스 플러스 그래픽 640(Iris Plus Graphics 640)이 13인치 맥북 프로 엔트리 레벨로 포함되어 있으며 650 그래픽 이상은 상위 사양부터 지원된다. 15인치형 맥북 프로에는 2GB 메모리가 탑재된..

Apple 2017.06.06

아이패드 키보드 단축키 알아야 할 5가지

아이패드 1세대가 처음 나왔을 당시 사람들이 가장 혼란스러워 했던 것은 '테블렛과 랩톱' 에 관한 구분이 없었다는 것이다. 테블렛에서 랩톱(노트북)의 기능을 기대하고 랩톱에서의 사용자 환경을 요구하니 테블렛은 그저 화면 큰 비싼 컬러 e.book이 되버렸다. 탈옥을 통해서 랩톱과 유사한 환경(마우스 지원 등)을 구축 할 수는 있지만, 일반 유저들에게 있어 PC에 연결하여 '백업' 도 하지 않는 마당에 탈옥이 왠말이냐.. 스티브잡스가 스타일러스(stylus)를 혐오하면서 아이패드를 위한 가장 훌륭한 입력 도구는 '손가락' 이라 할 만큼 아이패드는 터치(Touch) 기반으로 설계되었지만, 서드-파티 하드웨어 키보드 생태계가 잘 구성되어 있으며 애플 조차 키보드를 판매중이다. 키보드를 사용함에 있어 장점은 단..

애플 카비레이크 탑재한 신형 맥북, 맥북프로와 맥북에어 WWDC 2017에 출시 할 것

애플이 6월 개최 예정인 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2017에서 노트북 라인업을 리프레쉬 할 예정이라 블롬버그 통신의 보도다. 블롬버그 통신은 맥북(MacBook)과 맥북프로(MacBook Pro)의 새로운 모델이 발표 될 예정이며, 가장 저가 노트북인 맥북에어(MacBook Air) 또한 업데이트 할 것이라 말했다. 더 얇은 디자인과 터치바(Touch Bar)와 함께 7개월 전인 작년 10월에 업데이트 됐던 맥북프로는 현재 스카이레이크(Skylake) 프로세서로 부터 카비레이크(Kaby Lake) 프로세서로 업데이트 된다. 내부 업데이트를 제한다면 현재 모델과 다른 변경 사항은 없어보인다. 애플은 맥북프로의 저전력 기능을 처리 할 수 있는 맞춤형 ARM칩을 개발..

Apple 2017.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