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36

2021년 2종의 미니 LED 맥북프로와 2022년 더 저가형 맥북에어

신뢰할 수 있는 애널리스트 밍치궈는 금일 애플의 미니 LED 디스플레이 기술 전환 일정 뿐만 아니라 "2021년 2 또는 3종의 새로운 충전기"에 중점을 둔 투자 노트를 배포했다. 궈는 금일 미니 LED 전환이 당초 예측됐던것 보다 더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 말하였다. 우선, 궈는 미니 LED 디스플레이 기술이 탑재된 애플 단말기들의 출하량에 대한 예측을 대폭 수정했다. 궈는 이전에 애플이 2021년에 200~300만대와 2022년에 400~500만대를 출하할 것이라 한 적이 있다. 현재 궈는 애플이 2021년 1,000~1,200만대에 이어 2022년에 2,500~2,800만대를 출하할 것이라 말하였다. 궈는 이 상향 조정에 대해 2가지 이유를 제시했다. 1. 향후 2년 안에 비용 개선(원가 절감)이 예..

Apple 2020.12.03

재설계된 맥 애플 실리콘과 인텔 모델 모두 포함될 것

"L0vetodream"으로 알려진 신뢰할 수 있는 유출러는 금일 트위터에 2021년 하반기에 출시되는 재설계된 맥들에 애플 실리콘 칩과 인텔 프로세서 모두가 포함될 것이라 말하였다. 이 '짧은 트윗'은 애플이 2021년 하반기에 애플 실리콘으로 재설계된 맥북을 출시할 것이라 주장한 밍치궈의 보고서를 '개략한' MacRumors 아티클에 대한 것이었다. L0vetodream 간단하게 2021년 하반기로 예상되는 맥북 재설계가 애플 실리콘 모델만이 아니라 새로운 인텔-기반 맥북들도 있을 것임을 암시했다. 최근 애플은 맥북에어와 저가형으로 구성된 13인치 맥북프로와 맥 미니를 포함한 최초의 애플 실리콘 맥들을 출시했다. 새로운 맥북프로와 맥 미니는 더 비싼 인텔 모델들에 비해 여전히 몇가지 단점들이 있지만 ..

Apple 2020.11.26

일부 M1 맥 블루투스 연결 문제

다수의 M1 맥 사용자들이 무선 주변장치의 간헐적인 연결 끊김부터 완전히 작동하지 않는 블루투스 연결에 관한 문제들이 보고되는 중이다. M1 맥북에어, M1 13인치 맥북프로와 맥 미니 모델들의 일부 사용자들은 블루투스 마우스, 키보드와 헤드폰 뿐만 아니라 에어팟, 매직 마우스와 매직 키보드 같은 애플 제품들에서도 다양하게 문제가 발생했다. M1 사용자들은 이 문제를 MacRumors 포럼과 Reddit에서 토론중이고 맥 미니 사용자들은 사용할 수 있는 포트를 확보해야하기 때문에 맥과의 연결이 무선 주변장치에 의존된다는 사실에 의해 복합적인 문제를 겪어 최악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여진다. 한 사용자는 애플에서 교환을 받은 후에 동일한 문제를 보고했으며 또다른 사용자는 최대 6개의 단말기를 연결하는 유니..

Apple 2020.11.26

밍치궈 2021년 하반기에 재설계된 M1 맥북 출시될 것

애널리스트 밍치궈에 따르면, 향후 2년간 맥 라인업의 인텔 프로세서로부터 전환의 일환으로 애플이 2021년 하반기에 애플 실리콘이 탑재된 맥북 모델들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하였다. 금일 MacRumors에서 입수한 리서치 노트에서 궈는 맥북 모델들이 새로운 설계가 특징일 것이라 말하였다. 궈는 어떤 모델이 될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이전에 재설계된 14인치와 16인치 애플 실리콘 맥북프로 모델들이 2021년 2분기 말 또는 3분기에 출시될 것이라 주장한 적이 있다. 다른 루머의 애플 실리콘 맥들에는 재설계된 24인치 아이맥과 더 작아진 버전의 맥 프로 타워가 있다. 커스텀 M1 칩이 탑재된 애플 최초의 맥들에는 지난주 고객들에게 배송되기 시작한 신형 맥북에어, 저가형 13인치 맥북프로와 맥 미니가..

Apple 2020.11.25

M1 맥 리뷰 모음 뛰어난 성능 열 관리 및 배터리 수명

금일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들이 탑재된 첫번째 맥들이 고객들에게 배송되기 시작함으로써 리뷰어들은 새로운 맥북에어, 13인치 맥북프로와 맥 미니에 대한 첫인상을 공유했다. 특히, 리뷰어들은 M1 칩의 우수한 성능, 열 관리와 배터리 수명을 높게 평가했다. 맥북에어 'The Verge'의 Dieter Bohn은 "M1 칩의 맥북에어는 지난 몇년간 사용해왔던 랩톱들 중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말하였다. 'Forbes'의 David Phelan은 "최신 프로세서의 신형 아이폰으로 바꿀 때 마다 모든 것이 터무늬 없이 빠르고 반응적으로 보이는 것"과 유사한 경험으로 설명했다. Bohn은 무거운 "프로" 앱들 또는 한번에 여러 앱들을 사용할 때 조차 M1이 얼마나 잘 돌아가는지를 아래와 같이 말하였다. 맥북에어는 프..

Apple 2020.11.18

M1 맥북프로 시네벤치와 맥북에어 SSD 속도

새로운 M1 맥들이 고객들에게 배송되는 중으로 8-코어 CPU, 8-코어 GPU와 8GB 통합 메모리의 신형 M1 13인치 맥북프로를 처음으로 받은 사람들 중 한명이 성능에 대한 더 나은 정보를 주기 위해 512GB 저장용량의 8GB 13인치 맥북프로에서 R23 시네벤치(Cinebench) 벤치마크를 구동했다. cinebench 7508 multi core and 1498 single core#MacbookPro pic.twitter.com/dWaHaQOOqn— Ali King Fans Intl (@mnloona48_) November 16, 2020 시네벤치는 긱벤치(Geekbench) 5 보다 더 오랜 기간 동안 멀티-스레드 테스트에 집중되는 성능 테스트로써 기기가 실생활에서 어떻게 작동할지에 대한 ..

Apple 2020.11.17

맥 미니 M1 칩 벤치마크 싱글코어 테스트에서 감안되야 할 3가지

벤치마크 앱이 로제타(Rosetta) 2 에뮬레이터로 구동되었다지만 M1 칩이 탑재된 2020년형 맥 미니가 싱글 코어 테스트에서 모든 인텔 맥들보다 더 빠르다는 새로운 '벤치마크 점수'가 등장했다. M1으로 구동되는 맥북프로와 맥북에어는 2, 3위를 차지했으나 몇가지 짚어야 할 중요한 점들이 있고 'MacRumors'에서는 아래와 같이 말하였다. 업로드된 새로운 로제타 2 Geekbench 결과 8GB RAM의 맥북에어에서 구동되는 M1 칩은 싱글코어와 멀티코어에서 각각 1,313점과 5,888점을 보여주었다. 이 Geekbench 버전은 인텔 바이너리 실행을 위한 에뮬레이터를 통해 실행됐기 때문에 성능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 예상된다. 로제타 2의 x86 코드는 애플 실리콘 코드 성능의 78-79%에..

Apple 2020.11.17

애플 실리콘 M1 칩 맥 벤치마크 고가형 맥북프로 보다 앞서

어제 애플은 M1 애플 실리콘 칩을 탑재한 첫번째 맥북에어, 맥북프로와 맥 미니를 공개했고, 금일 'Geekbench' 사이트에 새로운 칩의 첫번째 벤치마크가 올라온 것으로 보인다. 8GB RAM의 맥북에어에 들어간 M1 칩은 싱글-코어 1,687점과 멀티-코어 7,433점을 기록했다. 벤치마크에 따르면 M1의 기본 주파수/클럭수는 3.2GHz다. 기존 단말기들과 비교했을 때 맥북에어의 M1 칩은 모든 iOS 단말기를 압도한다. 비교를 위해 아이폰 12 프로는 싱글코어 1,584점과 멀티-코어 3,898점인 반면에 Geekbench 차트에서 가장 순위가 높은 iOS 단말기인 A14 아이패드 에어4는 싱글-코어 1,585점과 멀티-코어 4,647점을 획득했다. 맥들과 비교하면, 싱글-코어가 판매중인 모든 ..

Apple 2020.11.12

호환성과 확장성 대신 성능을 선택한 M1칩의 맥 3종

금일 애플에서 '맥 미니', '맥북에어', '13인치 맥북프로'와 함께 새로운 'M1 CPU'로 구동되는 첫번째 맥을 선보였다. 애플은 새로운 기기들의 인상적인 성능과 탁월한 배터리 수명을 홍보했지만, 아무 타협도 없지는 않을 것이다. Paul Gerhardt이 트위터에 '언급한' 바와 같이 새로운 기기의 테크 스펙 페이지는 썬더볼트(3)를 통해 연결되는 외장 GPUs와 호환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Apple Insider에 따르면 3종의 맥들 모두 eGPUs를 지원하지 않을 것임을 확인했다고 말하였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애드온 장비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지만, 외장 그래픽 카드를 대신하는 애플의 지원에는 추가적인 게이밍 성능이 포함되고,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에게 그들의 니즈가 계속해서 충족될 것이라 말하였..

Apple 2020.11.11

M1 칩으로 구동되는 완전히 새로워진 맥북에어

금일 11월 "One more thing" 이벤트 중 애플은 애플 실리콘으로 구동되는 완전히-새로워진 맥북에어를 공식 '발표했다'. 신형 맥북에어는 인텔이 아닌 자체 설계한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애플 최초의 랩톱이다. 맥북에어의 애플 실리콘은 성능, 배터리 수명과 효율성을 증진시킨 대규모 업그레이드다. 애플이 이벤트 중에 강조한 점은 개선사항들이다. 신형 맥북에어는 애플의 'M1 프로세서'로 구동되고 최대 18시간 배터리 수명을 지원한다. ● 썬더볼트와 USB 4● 최대 16GB RAM● 최대 2TB SSD● 무소음 디자인(Silent Design)● 5배 더 빠른 그래픽● 3.5배 더 빠른 CPU● WiFi 6 신형 맥북에어는 팬-리스(무소음) 디자인이 특징이고 $999에 시작된다. 금일 애플의 웹사이트..

Apple 202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