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2017년 주목 받고 있는 중인 게임 기대작 베스트8



TV 쇼프로, 드라마 부터 영화, 연극, 오페라 등은 '문화 생활' 이지만 '게임은 마약' 이다. 10시만 되면 TV 앞에서 드라마를 보면서 낄낄거리는 것은 괜찮은데, 게임은 하면 안된다. 한 해 예산만 1조원을 웃돌던 '여가부(여성가족부)' 의 논리다.(※ 구성애 보기 드문 대한민국의 위대한 여성 성교육 강사의 놀라운 과거 - 참고)


평소 게임을 하지 않지만(게임 할 시간에 블로그를 비영리로 운영중이다.), 흔히들 말하는 '대작들' 은 난이도 easy 모드로 빠르게 클리어한다. 이유는 요즘 게임은 게임이라기 보다는 '한편의 영화' 라 부를 만큼 스토리가 탄탄하고 퀄리티가 높기 때문이다. 가장 최근에 플레이한 게임으로는 얼마전(11월 24일) 확장팩3 나와 3부작으로 스토리가 끝난 '스타크래프트2 - 노바 비밀 작전' 이었다.


아래 소개하는 8가지 게임은 아직 출시되지 않은, 2017년 출시 예정인 기대작 베스트8이다. 모든 게임들의 퀄리티와 스토리가 수준급임으로 가급적 대화면에서 HD 로 감상 할 것을 권한다.



PC, 콘솔, 모바일로도 출시됐던 메스이펙트 시리즈의 최신 예정작 '1. 메스이펙트 안드로메다(Mass Effect Andromeda)다. 인류를 구하기 위한 패스파인더의 새로운 모험 스토리로, 특징적으로는 4K로 구현된 그래픽이다. 지난 9월 소니(Sony)에서 출시한 PS VR과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플레이스테이션4 프로(PS4 Pro)용으로 우선 출시되어 '극상의 그래픽' 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PS4 Pro를 지원하는 또 하나의 4K 영상 게임, '2. 호라이즌 제로 던(Horizon Zero Dawn)' 이다. 독특한 스토리 배경과 압도적인 그래픽으로 첫번째 트레일러 영상 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왔던 호라이즌 제로 던은 매스이펙트 안드로메다와 함께 2017년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힌다. 영상속에서 '목이 긴 로봇' 이 등장 할 때 압도적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지경이다.



3.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 은 '위처(Witcher) 시리즈' 를 개발한 CD Projekt, CD 프로젝트 RED에서 개발중이다. 현재까지 트레일러 영상 외 어떠한 플레이 영상 혹은 추가 영상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개발사 네이밍만으로 큰 화제가 된 작품이다. 티저 영상이 매우 인상적이라, 해외에서는 이미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영상만을 전문으로 분석하여 스토리를 예상하는 이들도 생겼다.



플레이스테이션의 유명 타이틀이자 iOS와 안드로이로도 출시된 몬스터헌터(Monster Hunter)의 '스케일 업' 버전 '4. 스케일바운드(Scalebound)' 다. 티저 영상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스케일(Scale)이 바운드(bound, 튀어오르다.) 됐다는 표현이 잘 어울릴 정도로 스케일이 어마무지 하다. 플레이어는 게임속에서 '엄청나게 큰 초거대 몬스터' 를 '잘근잘근' 잡아내는 몬스터헌터 방식의 게임이다.



니오 시리즈의 '5. 니오(Nioh) 도쿄 확장판' 이다. 日색이 너무 짙어 국내 팬들에게는 8선 중 최저 기대치를 기록중이다. 요괴헌터 방식의 액션 게임 '귀무자' 시리즈를 연상하면 된다. 금성무 같은 유명 배우가 등장하지 않아 귀무자의 위상을 따라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귀무자 시리즈 팬들에게는 기대작으로 꼽힌다.



오토마타는 그리스어의 '자동'을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한 단어로, '오토마타 이론(Automata Theory)' 은 계산 능력이 있는 추상 기계와 그 기계를 이용해서 풀 수 있는 문제들을 연구하는 컴퓨터 과학의 분야다. 동명(오토마타) 제목의 日애니메이션이 제작되기도 했다. 6. '니어: 오토마타(NieR: Automata)' 는 그만큼 특별한 세계관이 배경이다. 하드코어 유저들이 선호 할 만큼 보스전이 '탄막 슈팅('탄'으로 '막'

을 칠 정도로 복잡한 슈팅 게임류)' 을 방불케 한다.



전형적으로 日색이 짙은 애니, 게임 풍이다. '그래비티 러쉬' 시리즈의 후속편 '그래비티 러쉬2(Gravity Rush 2)' 는 전작과 같이 '중력을 자유자재로 제어' 한다는 컨셉으로, 특히 하늘로 날아 올랐다가 땅으로 착지하면서의 그래픽 표현이 멋지다.



그간 뱀파이어가 등장하는 게임류는 '뱀파이어를 잡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8. 뱀피어(Vampyr) 는 플레이어가 뱀파이어가 되는 역발상의 스토리를 제공한다. 흡혈을 통해 생존하고 흑마법이 난무하는 피니쉬가 독특하다.


여기까지 '2017년 주목 받고 있는 중인 게임 기대작 베스트8'을 소개해봤다. 대부분의 게임들이 '콘솔 컨텐츠' 라 PC게이머들이나 모바일 게이머들에게는 빠른 시간 내에 해당사항이 없을 수도 있다. 게임의 인기 정도에 따라서 이후 PC나 모바일로 컨버전 되어 출시되기 때문이다.



요즘 국내 게임사들이 '현질 유도' '과금 유도' 를 '선동(댓글 언플)' 으로 지나치게 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 이전 같았으면 명함도 못내밀 똥퀄 게임들을 마구잡이로 출시 한 후 사후 지원은 나몰라라. 돈이 안되면 바로 접고 새롭게 현질 유도, 과금 유도를 하고 있다. 기존에 국내 또는 해외에서 출시됐는데 인기가 없던 혹은 프로젝트가 도중에 종료됐던 그런 게임들을 모바일로만 바꾸고 현질 유도, 과금 유도를 하고 있다.


제대로 된 게임이라 할 지라도, 왠만한 콘솔 게임기를 사고도 남아 돌아도 한참 돌 정도의 현질을 하지 않는 이상 게임을 즐기기가 현실적, 물리적(시간)으로 어렵다. 하는 일이 없는 백수라서 하루 종일 게임만 한다던지 혹은 앱 플레이어로 매크로를 돌려도 무과금 유저들은 과금 유저들에 비해 넘사벽이다.



자, 여기서 생각해봐야 할 문제가, 작게는 수십만원 ~ 많게는 억대까지 현질을 해가면서, 시간을 써가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일련의 행위들이 합리적인 행위인가? 에 관한 것이다.


이전 세대인 PS4 대비 1.84TFLOPs에서 4.2TFLOPs로 약 2.25배 향상된 GPU, 1.6Ghz에서 2.1Ghz로 약 1.3배 빨라진 CPU, PS VR을 지원, 4K UGD 60Hz를 지원하는 플레이스테이션4 프로(PS4 PRO)는 일본 44,000엔, 미국 $399의 가격으로 국내 판매 가격은 498,000원으로 책정됐다. ← 남지도 않는 현질 게임 보다 훨씬 생산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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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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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네임드라면 2016.11.28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피씨게임 끊은지 5년 넘었는데요즘 오버워치에 빠져서...
    스토리 모드 같은 것은 없지만 시네마틱 트레일러 공개될 때마다 게임 내 세계관, 스토리, 각각의 캐릭터 특징 그리고 그것들이 인게임에도 그대로 녹아들어있는...국내 게임이랑은 참 달라도 너무 다르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