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샤오미 아이폰SE 라이벌 '샤오미 미니' 개발중



샤오미(Xiaomi)에서 애플의 아이폰SE를 목표로 하는 스마트폰을 개발중이라는 소식이다. The Times of India에 따르면 "샤오미 미니(Xiaomi Mini)" 라는 기기로 1280 x 720 해상도의 4.3인치 디스플레이, 샤오미 Mi 5와 동일한 프로세서인 퀄컴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와 3GB RAM이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그 기기는 또한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지문인식 센서, 32GB 내장 용량을 탑재하여 '아이폰6s - 아이폰SE' 와 유사한 컨셉이다. 가장 주목되는 점은 'entry-level' 가격대의 기기가 될 것인데, 샤오미 미니의 가격은 1,800 위안($274, 32만4,000원)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 가격은 16GB 모델 아이폰SE 보다 $126가 낮고 64GB 모델 보다 $226 낮은 가격대다.


마켓에서 통할 수 있을까? 는 '매우' 회의적이다. 이제 곧 공개될 것이며 정식 발표 전 한정된 수량 1,000대를 대상으로 'blind sale' 이벤트를 준비중이기도 한 원플러스3의 기본형 가격대는 1,999 위안($310, 약 35만 2,000원)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Source: The Times of India


Note. 샤오미의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는 추세다. 브랜드 벨류에서는 '화웨이' 에 밀리고 가성비에서는 VIVO, OPPO 등의 중국 OEMs와 경쟁해야 하는 입장이다. 게다가 샤오미의 주 판매처인 중국에는 '애플, 삼성' 과 같은 메이저 OEMs가 버티는 추세니 샤오미로써는 글로벌 진출이 절실한 상황이다. 반증으로 US 모바일을 통한 미국 간접 진출이 있었고, 가장 최근에는 이번달 1일 MS와 특허 크로스 라이센싱을 체결했고, MS의 특허 1,500건을 구매했다.


샤오미가 MS와의 협업을 할 것이라는 정황은 충분했다. '글로벌 브랜드 가치 4위' 의 MS지만 PC 로열티와 소프트웨어 판매 수익이며 모바일 부문에서는 大망이라는 표현이 적절할 지경으로 아무도 MS를 돕지 않으며 노키아 모바일 부문을 인수, 하드웨어를 판매하지 않았던 MS가 자체 모바일 기기(윈도우폰, 테블렛)를 내놓았어도 계속해서 적자를 내는 중이다. 샤오미는 '미 패드2' 를 출시하며 안드로이드와 윈도우10 2개의 플랫폼을 선택 할 수 있도록 했으며 테블렛,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하는 윈도우 모바일 ROM을 배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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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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