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아이패드 강좌

아이폰6S와 함께 성장하는 15조 중국 짝퉁 애플스토어

T.B 2015. 9. 27. 19:07


중국은 애플 제품을 위한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이자, 세계에서 가장 애플스토어와 애플 제품들의 짝퉁 제품들로 유명하고, 이러한 골치 거리들은 끊이지 않고 있다. 최신 레포트에 따르면 비공인 애플 스토어가 새 아이폰6S의 출시와 함께 더 크게 번창중이다.


중국에서 애플 스토어 카피캣의 연간 수익은 130억 달러(15조 5,220억)로, 미국의 테크 자이언트는 애플의 2번째 큰 시장인 중국에서 짝퉁 애플 스토어에 따른 소비 감소에 관하여 대응을 하지 못하는 중이다. 현재 중국에서 애플의 합법적인 스토어는 22개로, 2016년까지 총 44개로 확장할 계획이다.


중국에서는 애플의 아이폰6S가 출시하기 전, 짝퉁 아이폰6S가(사진 왼쪽) 약 $91에 판매되는 중이다. 아이폰6플러스(사진 오른쪽)는 $99로 iOS와 유사한 인터페이스의 안드로이드가 탑재됐다. 사진은 중국 선전(Shenzhen)에서 9월 21일 판매되는 중인 짝퉁 아이폰이다.


Source: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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