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공개된 새 아이폰7레드 프로덕트와 저가형 아이패드용을 위한 새로운 클립스(Clips, http://www.apple.com/clips/) 소셜 동영상 편집 앱이 공식 오늘 배포됐다. 배포된지 얼마 되질 않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스냅챗(Snapchat)과 유사하고, 초기 단점들이 지적되고 있다. 클립스 리뷰들에 따르면 재미있고 유능한 편집 기능을 제공하는 앱이라는 것에 관하여는 동의하지만, 대부분이 UI가 너무 어렵거나 복잡스럽다는 것을 지적했다. The Verge: 다른 앱들의 일부 기능들을 차용한 동영상 제작 앱이다. 클립스는 스냅이나 트윗 보다 약간의 사고와 약간의 작업이 더 필요한 앱이다. WSJ: 스냅챗과 비슷하다. 당신이 그것을 알아 낼 수 있다면. CNET: 애플 클립스는 페이스북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