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ZTE의 무약정 10만원 LTE 스마트폰



한 동안 뜸 하다가, 요즘 특히나 '짱개폰' 이라는 용어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지금 한국과 중국의 클래스 차이를 몰라서 짱개라 비하하는 것인지, 배운게 딱 거기까지라 잘 몰라서 그러는 것인지, 아직도 중국이 과거 우리가 생각하는 그 중국이라는 프레임을 만들어 여론을 선동하려는 특정 집단이 있는 듯 하다.(전세계 어디서도 팔리지 않을 그런 악성 재고를, 오직 한국에서, 그것도 글로벌 최고가로 판매하려면 이런 프레임이 필요하겠다.)


ZTE에서 ZTE Imperial II를 미국에 출시하면서, 가격을 '무약정' 언락폰으로 $100로 책정했다. ★ 믿기지 않을 가격이다. 2년 약정이면 기기값이 없다고는 하나, 약정을 걸면 갤럭시S5가 1천원, 넥서스6와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터보 등 최신 안드로이드폰이 5만원 남짓이기에 약정가는 큰 의미가 없어 보인다.(아직 출시일은 확정되지 않았다.)


ZTE의 새 스마트폰은 2013년에 출시된 4인치 크기의 ZTE Imperial의 후속 모델로, 5인치 쿼드-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ZTE에서는 이 변화가 자사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83%의 소비자가 더 큰 화면을 선호하여 이를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크기가 커지면 그만큼의 가격을 지불하겠다는 소비자는 22%에 불과했다.


4G LTE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Imperial II는 안드로이드 4.4.2 킷캣이 탑재된다. 32비트-Qualcomm Snapdragon 1.2 GHz quad-core processor, 1GB RAM, 8GB 내장 스토리지, 5백만 화소 후면카메라와 2,300mAh의 스펙이다.(인터넷 좀 하고, 카톡 좀 하고, 전화 걸고 받을 정도에 충분하고도 넘치고 남을 정도의 스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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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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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무룡산참새 2015.01.03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ZTE, 샤오미, 화웨이 등등의 역습에 승산이 힘들어 보입니다.

    • BlogIcon T.B 2015.01.03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게다가 LG에 모토로라에 ACER,ASUS, HTC, 원플러스, 메이쥬, OPPO에 과거에는 이름을 알리지도 못한 Archos 등 안드로이드 제조업체들이 즐비한데 삼성 독자OS란 꿈 같은 얘기죠. 되도 않는데 쓸 돈으로 우선 자사 브랜드 가치부터 올리고 미국처럼 친-소비자 정책이나 했으면 좋겠네요.

  2. BlogIcon 무룡산참새 2015.01.03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그래서, 삼성제품을 요즘 안삽니다.
    휴대폰을 산다면 팬택을 염두해두고 있는데 다시 일어섰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제가 아이폰을 사용하기 전에는 팬택 휴대폰만 썼거든요.

  3. BlogIcon 무룡산참새 2015.01.03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택이 외국으로 팔려가는 최악의 결과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팬택의 개발방식이 참 좋았는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