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아이폰4S 3일만에 완판(Sold Out)

T.B 2011. 10. 14. 11:26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미국에서 아이폰을 출시하는 이통3사 버라이즌(Verison), AT&T, Sprint에서 통신사 약정으로 예약판매 중인 아이폰4S가 3일만에 완판됐습니다. AT&T 단독으로 24시간만에 100만대가 팔려나가는 등 스마트폰 판매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아이폰4S가 대세기는 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美 현지시각으로 내일부터 리테일 스토어로부터 판매되기 시작하는 아이폰4S는, 벌써 부터 줄을 서서 대기중이라고 합니다. 특히 삼성이 판매금지 소송신청을 한 프랑스 파리(3번째 사진)를 보면 삼성의 행보에 관해 전혀 신경쓰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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