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차 대유행 시작이 "오세훈 서울 시장 때문이다." 는 주장이 있는데요. 도심 집회를 강행한 민주노총에 '책임을 묻는다' 하더라도 영향이 없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경기→충남→부산' 지방도시 곳곳으로 '확산되는 중'으로 다음 주부터 수치로 확인될 것이며 중대본에 따르면 상황 악화 시 7월 말 확진자 수가 최대 약 '2,140명이 될 것'이라 말하였습니다. 자영업, 소상공인들은 '벼랑 끝에' 내몰렸는데 1~3차 대유행 '과거의 실패를 답습'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① 3밀 환경의 계절적 특성, ② 백신 보릿고개, ③ 시노백 등 효능이 낮은 백신을 접종한 입국자들이 자가격리 없이 들어오는 해외 입국자들에 대한 '느슨한 방역기준', ④ 접종률 '8%도 안됐는데 축포'를 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