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애플은 iOS 파워유저들에게 인기있는 자동화 앱 '워크플로우(Workflow)'를 인수했다. 애플은 워크플로우 앱 및 3명으로 구성된 개발팀(Ari Weinstein, Conrad Kramer, Nick Frey)에 대하여 지난 3월 인수 계약을 확정한 바가 있다. 애플이 향후 이 앱으로 무엇을 할 계획인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 그러나 워크플로우는 인수 후 여전히 앱스토어에 잔류 중이며, 이제 더이상 주목할만한 업데이트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앱 사용자에게 전송된 워크플로우 지원 문의 이메일에서, iGeneration 은 "워크플로우에 대한 추가 업데이트 계획이 없다." 고 말했다. 그리고 "그러나 워크플로우의 현재 기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원을 종료 할 계획이 없음으로 버그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