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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Z1 3

소니 엑스페리아Z1S 첫번째 실사 유출

지난 IFA 2013에서 현존하는 가장 완벽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라 평가받은 소니 엑스페리아Z1 호나미의 Small 버전인 Z1S의 첫번째 실사가 등장했다. 엑스페리아 Z1S는 5인치 소니의 플래그쉽 모델(falgship model, 전략기종)인 Z1 호나미의 축소판으로 화면 크기가 4.3인치로 작아져 그립감과 휴대성이 향상 됐다. Z1과 같은 Snapdragon 800에 2천만 화소 카메라가 인상적으로 1/2.3 카메라 센서가 탑재됐으며 Z1과 같이 방수 기능과 방진 기능도 제공한다. Z1과의 차이점을 꼽아보자면, Z1이 1080 x 1920 해상도인 반면 Z1S는 작아진 크기 만큼 720 x 1280 해상도다. 인치 당 픽셀은 두 기기 모두 RGB 기반 340ppi로 고해상도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안드로이드 2013.10.29

소니 엑스페리아Z1 후속 Z2 아바타 스펙유출

올해 초 CES 2013에서 단연 화제를 모았던건 소니(Sony)였다. 모바일 시대에 접어들면서 저사양 기기로 적응에 실패했던 소니가 엑스페리아(Experia) Z 스마트폰과 테블렛을 출시한 것이다. 소니는 애플과 삼성이 시도중인 '방수폰'을 구현하여 3피트(약 1m) 물속에서 30분 동안 작동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이후 6.4인치 노트컨셉의 페블렛 엑스페리아Z 울트라(Experia Z Ultra)를 출시했으며 IFA 2013에서는 'One Sony' 라는 네이밍의 라인업으로 카메라 중심 스마트폰이자 현존하는 가장 완벽한 스마트폰이라 평가받는 엑스페리아Z1 호나미(Honami)를 출시했다. 그 Z1의 후속 모델 소식이다. Z1의 후속 모델은 기기 코드네임 C770X로 네이밍은 엑스페리아Z2 아바타(Exp..

안드로이드 2013.09.15

소니 엑스페리아Z1 갤럭시노트3 보다 좋은 이유

소니(Sony) 참 좋아했다. 랩톱은 늘 바이오(VAIO)였고, 카세트/CDP/MD/MDR/PSP/MP3(NWZ-X1050)/디카/캠코더 등 적어도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아이패드를 쓰기 전까지 어렸을적 부터 소니를 자주 접했다. 소니를 좋아했던 이유는 솔직히 말해서 '예뻤다...' 일단 디자인에서 혹했고 '컴팩트한 사이즈'에서 마음이 굳어지고 적어도 1~2세대는 앞선 기술을 선보이던 소니이기에 '사양'에서 눈이 돌아갔으니 높은 사양만큼 높은 '가격'은 잘 보이지가 않았다 -_- 당시만해도 소니는 '그럴만 했다.' 다른 경쟁업체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차원이 다른 디자인과 압도적인 사양은 프리미엄 브랜드로써 인정받았고 그 시절 경쟁업체에서는 '저렴한 가격' 외 내세울 것도 어필할 것도 없었다. 독일 베를린에서..

안드로이드 201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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