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Technica에 올라온 서피스 북(Surface Book) 핸즈-온 첫인상이다. 'The Surface Book is a laptop. But it’s also a tablet.'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과 기사에서는 서프스 북에 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서프스 북이 랩톱을 대체할 수 있으며 테블렛으로까지의 활용이 가능하다 설명했다. 아울러 이후 풀-리뷰를 올리겠다 밝혔다. 단, 서피스 프로 시리즈에서도 지적됐으며 이번 서피스 북에서도 예상되는 소비전력 및 발열과 팬쿨링 소음 등에 관해서는 지켜봐야 한다. Source: ArsTechnica 테블렛으로써의 활용을 언급했는데, 윈도우 앱 생태계가 취약하다는 점에서 저전력에 최적화 된 모바일 앱은 기대하기 어렵고, 윈도우의 모든 컨텐츠를 서피스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