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것 같으면 안 된다 소리는 안하는데, 작년 수많은 해외매체들의 우려들과 일부 국내 블로거, 유튜버, 기획기사들의 통장 섞인 기대 속에 출시됐던 '심각하게' 프리미엄 '벨벳'에 이어 십자가폰 그리고/또는 퇴마폰이라 불렸던 '가로본능' '윙(Wing)'까지 연이은 실패로 2015년 2분기부터 지난해 4분기까지 23분기 연속, 누적 적자가 "5조원"에 달하는 LG MC 사업부가 매각 될 수 있다는 '소식'입니다. 대충 만듬 pic.twitter.com/ilNfxy6up0— Hirashi@ハッピーアークナイツライプ (@Hirashi0802) April 20, 2020 불과 일주일 전까지 스마트폰 사업 철수를 '부인'했는데요. MC 사업부의 권봉석 사장에 '따르면', "MC사업부를 축소해 다른 사업부로 편입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