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블로그인 전업 블로거도 아니고 취미인 IT(주로 모바일)와 건강에 관련된 내용을 주제로 운영하는 블로거인지라 하루 쓸 수 있는 글 수는 정해져있습니다. 원문해석 정도는 20분에서 긴글은 몇일씩 걸리기도 합니다. 소개해드리고 싶은 얘기들이 '산더미' 인데, 어째 하루가 5분 처럼 짧게만 느껴지니 아쉽기만 합니다. 그때그때 생각났을 적에 블로그에 비공개로 제목을 붙여놓는 다던지, 아침에 커피 한잔과 함께 RSS로 뉴스를 보면서 이런것 괜찮겠네 싶은 것들을 원 제목 그대로 써놓고 순차적으로 포스팅 중인데요.(MS 원노트 http://chunchu.tistory.com/173 혹은 한컴을 이용하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저는 머릿속으로만 구상한 후 스마트폰으로 제목 정도 붙여놓습니다.) 이게 벌써 2페이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