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 하나 잘못 뽑으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를 '여실히' 보여주는 중입니다. 글씨 크기, 글씨체 조절이 되질 않고 음영이 맞질 않는 등 포스팅 퀄리티가 저하되어 있음을 감안하고 원문을 확인하고자 한다면 가급적 PC : 마우스 가운데 버튼, 모바일 : 새 탭으로 열기 또는 백그라운드 열기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이 포스팅은 미리 작성해둔 것입니다. '박빙이 왠 말이냐', 장님 아닌 이상 '해외외신들'도 흔들림 없이 예상할 수 있었던 이번 선거는 "패자 없고, 승자 있다."로 요약하고 싶습니다. 4선 의원에 중기부 장관 출신 박 후보나 16대 국회의원이자 제33, 34대 서울특별시장 행정 경험을 갖춘 오 후보나 자질의 문제는 아니었죠. (개인적으로)존경하는 박영선 후보는 재보궐선거로 '논란이 늘어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