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가 스트림 라인 노트북을 리프레쉬 했다. 새 스트림 노트북은 새로운 색상 옵션과 더 오래가는 배터리 사용용량이 특징이다. 2가지 다른 크기의 모델로 각각 11.6인치와 13.3인치고, 가격은 $199에 불과하다. 저가형 PC이기에 예상했겠으나 인텔 셀러론 프로세서, 32GB eMMC 플래쉬 메모리, 두 기기 모두 USB 3.0, 2.0 포트를 모두 지원하며 HDMI 포트와 microSD 리더까지 제공된다. 11.6인치 모델의 무게는 2.6 파운드(1.17934 kg)로 완충상태에서 10시간 반을 쓸 수 있다는 설명이다. 13-3인치 모델은 3.42 파운드(1.551286 kg)로 8.5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두 기종 모두 코발트 블루, 바이올렛 퍼플 2가지 색상이고, 11.6인치 기기..

어제, HP의 $199(한화 221,529원) 윈도우 8.1 넷북 Stream 11 소개에 이어, 오늘 소개 할 기기는 'Stream 7' 입니다. 벌써 몇년째 알고 지낸, 언제적 부터 트친인지 기억도 나질 않는 @babu502, @nutteam01 두 분과의 대화 중, 말 나온 김에, 따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Stream 7의 가장 놀라운 특징적인 요소를 꼽으라면, 믿기지가 않을 정도의, $99(10만9,741.50원) 입니다. 아니, 기기를 대체 어떻게 만들었길래, 싼게 비지떡 아니냐?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좀 해드리자면, 비록, 포브스 선정 '글로벌 2위 브랜드' MS 이지만, 윈도우8.1 부터 모바일까지 총체적 부진으로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MS의 8.1과 윈도우폰에 관하여 '퍼주는 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