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출시 후 스냅드래곤 865+ 칩과 12GB RAM을 탑재한 삼성의 갤럭시노트 20 울트라는 앱-로딩 스타일 속도 테스트에서 가장 빠른 스마트폰이었다. 그러나, 애플이 새로운 A14 바이오닉 칩을 탑재한 아이폰 12와 아이폰 12프로를 출시한 시점에서 왕좌를 탈환했다. PhoneBuff는 그의 테스트에서 아이폰이 가장 빠른 스마트폰이 된지가 20개월만으로, 애플이 처음으로 5나노 공정으로 제조한 A14 바이오닉 칩은 (4종 모두 동일한 칩 사용)아이폰 12 프로에 삼성의 갤럭시노트 20 울트라 보다 앞선 성능을 제공한다고 말하였다. 웃프게도, 애플이 아이폰 12 라인업을 출시 후, 충전기를 뺐다는 '조롱'과 함께, 삼성은 갤럭시폰들이 "최고의 카메라, 배터리, 성능, 메모리" 등이라 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