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차세대 갤럭시노트(갤럭시노트3)를 6.3 인치로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국내 언론들은 해외IT메체(중국도 있었고, 해외 안드로이드 전문 뉴스도 있었고 어찌됐건 소스는 다양하고 해외가 출처라는 것이 핵심)에 따르면, 갤럭시노트3가 삼성 왈, '옥타코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듀얼-쿼드코어'라는 논란(참고)의 엑시노스(Exynos)5를 탑재하고 6.3 인치 크기로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참고) 조금 웃기는게 이 소식은 국내 The Korea Times의 소스를 인용한 소식이었다.(참고) 이 글은 늘 이슈가 되고 싶어했던 삼성전자의 마케팅을 조롱하자는 것도 아니고, 갤럭시탭7과 불과 0.7인치 차이가 나는 6.3인치로 도대체가 어떻게 전화를 하라는건가? 를 따지자는 것도 아니고, 오늘은 패블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