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 2015년 1월 출하된 일부 아이폰6플러스 모델이 아이사이트(iSight) 카메라 사진을 흐리게 보이도록 설정하지 못할 수 있는 구성 요소가 포함된 것이 확인됐고, 이에 따라서 애플이 구입일로 부터 3년간 무상으로 수리해주기로 결정했다. 실제 사용에서 사진에 블러 효과를 줄 일이 거의 없기에 크게 논란이 되지는 않았으나, 후면 카메라 부품 수급이 잘못되어 일부 모델에서 이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전세계 애플 웹사이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아이사이트 카메라 교환 프로그램'으로 사용중인 제품이 하자가 있는 모델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를 제공중이다. 방법은 아래와 같다. Step1. 아이사이트 카메라 교환 프로그램 애플 코리아 홈페이지 접속(https://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