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를 위한 iOS 9 퍼블릭 베타2와, OS X 10.11 엘 캐피탄 퍼블릭 베타2가 배포됐다. iOS9 퍼블릭 베타2는 음악 앱에 홈 공유 기능 복원과 멀티태스킹 및 팟캐스트 등 iOS9 베타4 변경사항과 일치한다. OS X 10.11 엘 캐피탄 퍼블릭 베타2 또한 어제 배포된 베타 4에 이은 것이다. 퍼블릭 베타는, '모든 사용자'들이 쓸 수 있는 베타 버전이다. 단, 아직 베타 버전을 단 한번도 써 본적이 없다면, 주의사항을 미리 숙지해야 한다.(참고) Source ▲ 내가 생각하는 좋은 블로거란(보기)▲ 블로그 이용(펌)에 관한 안내문(보기)▲ 불펌 제보 받습니다.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영리로 운영중인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

애플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iOS 9 퍼블릭 베타1을 배포했다는 것은, 이제 곧 iOS 9이 출시가 임박했다는 것이겠다.(당연한 얘기다.) '아, 그래?' 가 아니라, 이는 곧 출시 직후 부터 올 한해 3개월 동안만 9천만대가 '팔려나갈 것'이라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의 출시에 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1년 내내 아이폰을 팔아야만 하는 애플로써는, 루머 마케팅과 함께 이런식으로 마케팅을 하는 수 밖에 없다. 퍼블릭 베타 배포가, 꼭 마케팅 목적은 아니겠으나(버그 관련 피드백 수집 등), 기대 심리에 관한 마케팅 효과로 연결될 수 있다. iOS 9 베타가 뭐죠? 애플은 이전에도 OS X 10.10 요세미티(Yosemite)에 관하여 베타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적이 있고, 이제 OS X 10...

오늘 새벽부터 애플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베타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iOS와 MAC 유저들은 개발자 등록을 하지 않고도, '정상적' 방법으로 새 iOS 9이 공식 배포될 때까지 베타 버전을 쓸 수 있게 됐습니다. OS X 10.11 엘 캐피탄(El Capitan) 퍼블릭 베타, iOS 9 퍼블릭 베타 2가지가 해당되는데, 블로그에서 MAC은 다루지 않고 있으니, iOS만 다루겠습니다. 먼저, 베타 소프트웨어는 '버그'가 있을 수 있으니 사용해 보고 피드백을 보내달라는 개념입니다. 얘기치 못할 충돌이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애플 iOS 9 퍼블릭 베타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애플ID'가 필요하겠고, iOS 9을 지원하는 호환 기기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 새벽 애플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애플 베타 프로그램'을 공개했습니다. 이 베타 프로그램은 OS X 10.11 엘 캐피탄(El Capitan) 퍼블릭 베타, iOS 9 퍼블릭 베타로, 연간 $99의 비싼 개발자 비용을 물지 않고 서라도, 베타 버전을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습니다. 그간, UDID를 등록하지 않은 경우, 토렌트나 해외서버에 등록된 'piracy(애플 저작권 침해)' 파일을 다운로드 한 후 'Shift + 업데이트'로 판올림을 하고는 했는데, 이는 명백한 piracy 행위에 해당됩니다. iOS와 MAC 유저들은 Apple’s Beta Program site에서 sign up 후, Indtroduction page의 소개에 따라서 애플의 다가올 iOS 9을 미리 설치해 볼 수 ..

지난 1일 새벽, 애플이 애플뮤직과 Beats 1 라디오를 추가한 iOS 8.4를 공식배포한 지 '일주일' 만인 오늘 8일 새벽부터 iOS 8.3에 관한 api tickets signing이 중단됐습니다. 현재 iOS를 복원하기 위해서는, iOS 8.4 혹은 iOS 9 베타(이번주 중으로 베타3가 배포될 예정.)로만 판올림이 가능합니다. iOS 8.3(애플워치 지원) 탈옥과 iOS 8.4(애플뮤직, Beats 1 라디오) 탈옥의 차이점을 설명해드리자면, iOS 8.3 탈옥은 STFP 클라이언트(WinSCP, Cyberduck, iFunbox, iTools 등)를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래는, Apple File Conduit "2" 설치 후 사용할 수 있었는데, TaiG에서 배포한 탈옥툴로 iOs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