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뮤직을 실행하면 ♥ 모양의 '추천 음악(curated music)' 이 있다. 이는 애플뮤직의 큐레이터들이 애플뮤직에 처음 가입했을 당시 설문 조사와 사용자가 어떤 음악을 얼마 만큼 재생하는지에 관한 빅데이터를 토대로 추천하거나, 인기곡들을 수동으로 추천해주는 기능이다. • 애플뮤직 가입 방법 구독 시작하기(참고)• 애플뮤직 자동결제 해제 방법(참고) 애플뮤직과 스포티파이(Spotify)를 모두 이용중인 입장에서 이같은 추천 음악은 단연 Spotify의 Discovery Weekly 서비스다. '내가 좋아하는 비트와 장르와 음악들'을 정확하게 짚어 한 주에 발매된 최신 음원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큐레이터들이 추천하는 '양질의 Playlists' 또한 애플뮤직 보다 앞선다는 느낌이고, 애플뮤직의 강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