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스마트폰 구매자들은 그들이 친숙한 플랫폼을 유지하는 경향성이 있다. 그러나 Merrill Lynch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브랜드 사용자들 중 많은 비율로 다음 스마트폰 구매 시 아이폰으로 바꿀 의향이 있다고 하였다. 애널리스트 Horace Dedi는 애플, 블랙베리,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OEMs(HTC, 화웨이, 레노버, LG, 모토로라, 오포, 삼성, 비보, 샤오미, ZTE) 스마트폰 사용자 32,523명에 대한 Merrill Lynch Global Research 를 '트위터' 를 통해 공개하였다. 각 브랜드별 사용자들의 다음 스마트폰 선택에 있어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동일한 브랜드의 다른 모델이었다. 아이폰 구매자들의 경우 70%였고 삼성과 화웨이 구매자들은 53%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