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8월 23일, 한국 정부는 LG와 삼성이 공동으로 '오픈소스 OS 개발'을 하라며 지원을 한 적이 있다. 당시 tb sns에서는 '도대체가 왜 돈 많은 대기업을 위해서' 국민 혈세를 쏟아 부어야 하고, '망' 이라 예상을 한적이 있고, 결국 '망' 이었다. 삼성은 타이젠OS를 인도, 러시아에서 모바일폰 및 글로벌 점유율 1위인 TV로 푸싱 중이고, LG도 HP가 사업을 포기한 WebOS를 인수하여 자사 스마트TV에 푸싱중이다. ← 이렇게 라도 밑 빠진 독에 물을 부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삼성과 LG의 현실이다. LG에서는 스마트TV의 webOS, NetCast 4.0, 4.5 Smart TVs 에서 구글 플레이 영화와 TV를 볼 수 있는 업데이트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유저들은 플레이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