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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ore thing 7

에어팟 스튜디오에 중점을 둔 하드웨어 발표 가능성

지난주, 'MacRumors'는 그날 신제품 출시에 대한 힌트가 있는 12월 8일, 화요일에 예정된 애플케어-관련된 변경사항들의 가능성에 관하여 애플 인증 서비스 제공자들에게 고지하는 애플 내부 메모의 세부사항들을 공유했다. 그후, 애플이 발표할 제품들이 무엇인지에 관하여 추측들이 있었고, 금일, 애플이 오래-기다려진 오버이어 고급형 "에어팟 스튜디오" 헤드폰을 공개할 예정일 수 있는 힌트가 있다. 애플 루머 적중율을 제공 중인 웹사이트 'AppleTrack'은 애플이 내일 오전에 에어팟 스튜디오를 공개 또는 출시할 것이라는 "이 문제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으로 부터 "독점"으로 정보를 입수했다고 주장했다. AppleTrack은 루머들에 대한 추적 이력이 많지 않으며 이 정보가 정확한지는 아직 불분명하..

Apple 2020.12.08

호환성과 확장성 대신 성능을 선택한 M1칩의 맥 3종

금일 애플에서 '맥 미니', '맥북에어', '13인치 맥북프로'와 함께 새로운 'M1 CPU'로 구동되는 첫번째 맥을 선보였다. 애플은 새로운 기기들의 인상적인 성능과 탁월한 배터리 수명을 홍보했지만, 아무 타협도 없지는 않을 것이다. Paul Gerhardt이 트위터에 '언급한' 바와 같이 새로운 기기의 테크 스펙 페이지는 썬더볼트(3)를 통해 연결되는 외장 GPUs와 호환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Apple Insider에 따르면 3종의 맥들 모두 eGPUs를 지원하지 않을 것임을 확인했다고 말하였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애드온 장비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지만, 외장 그래픽 카드를 대신하는 애플의 지원에는 추가적인 게이밍 성능이 포함되고,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에게 그들의 니즈가 계속해서 충족될 것이라 말하였..

Apple 2020.11.11

M1 칩으로 성능과 배터리 수명 향상된 13인치 맥북프로

금일 애플은 이전 인텔 x86 모델을 대체하여 애플 M1 칩이 탑재된 신형 13인치 맥북프로를 '발표했다'. 애플은 이 노트북의 가격을 $1,299로 동결했다. 전세대 13인치 맥북프로와 비교했을 때, 8코어 CPU는 최대 2.8배 더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 'M1 칩'의 효율성 덕분에 신형 맥북프로는 1회 완충으로 전세대 인용 수치의 2배인 최대 20시간 동영상 재생을 제공한다. 애플은 13인치 맥북프로가 경쟁업체의 윈도우 랩톱에 비해 최대 3배 더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고 말하였다. M1 칩은 또한 고속 머신 러닝 컴퓨팅을 위한 뉴럴 엔진이 도입됐다. 애플은 13인치 맥북프로를 머신 러닝 작업용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컴팩트 프로 노트북이라 불렸다. 애플은 13인치 맥북프로에 '스튜디오 퀄리티' 마이..

Apple 2020.11.11

$699로 가격 낮춘 M1칩 탑재한 신형 맥 미니

금일 애플은 애플 'M1 칩'이 탑재된 신형 맥 미니를 '발표했다'. 애플은 새로운 칩이 전세대 맥 미니 보다 최대 3배 더 빠른 CPU 성능과 최대 6배 더 나은 그래픽을 구현할 것이라 말하였다. 신형 맥 미니는 이전 세대와 동일한 산업 디자인이 채택됐지만 M1칩 덕분에 성능이 압도적으로 대폭 향상됐다. 애플은 또한 (전세대 디자인을 재사용한 만큼 R&D 비용을 차감하여 경쟁력을 높이고자)가격을 낮추어 이제 $699에 시작된다. M1칩은 또한 최초의 맥 미니용으로써 빠르고 매우-최적화된 머신 러닝 워크플로우를 구현한 뉴럴엔진을 도입했다. 맥 미니는 썬더볼트와 USB 4를 지원하는 2개의 USB-C 포트가 탑재됐다. 신형 맥 미니는 금일 주문할 수 있고 배송은 다음주에 시작될 것이다. 원문: '9to5M..

Apple 2020.11.11

M1 칩으로 구동되는 완전히 새로워진 맥북에어

금일 11월 "One more thing" 이벤트 중 애플은 애플 실리콘으로 구동되는 완전히-새로워진 맥북에어를 공식 '발표했다'. 신형 맥북에어는 인텔이 아닌 자체 설계한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애플 최초의 랩톱이다. 맥북에어의 애플 실리콘은 성능, 배터리 수명과 효율성을 증진시킨 대규모 업그레이드다. 애플이 이벤트 중에 강조한 점은 개선사항들이다. 신형 맥북에어는 애플의 'M1 프로세서'로 구동되고 최대 18시간 배터리 수명을 지원한다. ● 썬더볼트와 USB 4● 최대 16GB RAM● 최대 2TB SSD● 무소음 디자인(Silent Design)● 5배 더 빠른 그래픽● 3.5배 더 빠른 CPU● WiFi 6 신형 맥북에어는 팬-리스(무소음) 디자인이 특징이고 $999에 시작된다. 금일 애플의 웹사이트..

Apple 2020.11.11

애플 2021년 2월까지 애플 실리콘 맥북 250만대 생산할 것

니케이 아시안 리뷰의 새로운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2021년 1월까지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가 탑재된 250만대의 맥북을 생산할 예정이라 말하였다. 애플 실리콘 맥북의 초기 생산 수주량은 2019년 총 1,260만대의 약 2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니케이 아시아의 소식통은 새로운 맥북에 탑재된 애플 실리콘 칩이 5-나노미터 제조 공정을 사용한 TSMC에서 제조될 것이라 말하였다. 이는 맥용 애플 실리콘 칩이 지금까지 5-나노미터 공정으로 제작된 유일한 애플 칩인 아이패드 에어4와 아이폰 12의 A14칩 변종이 될 것이라는 다른 루머들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보도는 애플이 맥 라인업 전체에서 인텔 칩들을 점진적으로 대체함으로써 2021년 2분기에 차세대 애플 실리콘 맥 기기를 소개할 것이라 주..

Apple 2020.11.05

애플 11월 이벤트 월페이퍼

금일 애플은 11월 10일에 개최 될 이벤트의 미디어 '초대장'을 배포했다. 이 초대장의 태그라인은 "무엇인가?" 갭을 채우기 위한 루머들에 관한 그 방식을 말하는 "One more thing(하나 더 또는 한번 더)"이 적혀있다. 전형적으로 애플은 각 카테고리에서 주력이 되는 인상적인 새로운 하드웨어 단말기들을 위해서만 "One more thing"이라는 문구를 사용해왔다. 지난 6월 WWDC에서 인텔과 결별을 '선언'한 애플은 연말까지 자체 개발한 실리콘 프로세서로 완전히 새로워진 Mac 하드웨어를 출시할 것이라 약속한 바가 있다. 새로운 초대장이 배포될 때 마다 이벤트를 기념하고 기억할 월페이퍼들이 배포되고는 한다. 애플이 초대장에 사용했던 고해상도 이미지들 덕분에 아이폰부터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까..

월페이퍼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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