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 노키아(Nokia)에서 오늘 안드로이드용 런처인 Z Luncher 오픈 베타를 출시하면서, 동시에 안드로이드 테블렛인 N1을 출시했습니다. 이로써, 우스게 소리로 글로벌 초일류 앱등은 '삼성전자' 이고 그 뒤를 중국계 제조업체인, MEIZU와 최근 모로로라까지 인수한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 5위의 레노버(Lenovo)에 이어, MS도 본격적인 카피 마케팅 반열에 들어섰습니다. MS, 샤오미(Xiaomi)의 라이벌로 등극하다. 딱 봐도, 첫인상이 '아이패드미니'를 연상시키기에, 어제 하루 해외 외신들이 일제히 이 N1 소식을 전했고, 디자인 카피 논란과 함께, '샤오미(Xiaomi)의 라이벌로 등극했다.'는 조롱을 받기도 했습니다. 애플에 이어 '세계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