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Flow)" 트레이닝은 원래 택핏(TACFIT) 창시자 스캇 소넌(Scott Sonnon)에 의해 선수들과 응급 대원들(경찰, 소방관, 군인 등)에서 발견되는 과도한 스트레스와 그로 인한 자세 불균형들을 완화함에 도움이 되고자 보다 효율적인 보조 운동의 필요에 의거 20여년 이전에 고안됐다. 선수 출신이자 현직 소방관인 Alaina Sawaya는 이 회복 수련의 열정적인 애호가다. 아래 그녀의 삶에서 '플로우' 에 관해 말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 스트렝스 코치로써 내가 플로우를 처음 접했을 때, 그것은 나의 움직임 역량을 높여주는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수련이었다. 현직 소방관으로써 플로우-스타일 트레이닝은 나의 산소통 호흡줄(lifeline)이 되었다. 복잡한 움직임 시퀀스를 수련하는 것은 '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