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해킹팀의 해킹 툴 구매로 시끄러운 '국정원'이 얼렁뚱땅 넘어가는 중이다. 이렇다할 변명도 납득할 만한 ★ 이유도 제시하지 못하고, ★ '우리는 잘못이 없다.'는 주장만 반복한다. 아울러 ★ 새누리당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는 이와 관련하여 '일언방구' 하지 않는 중이고, 마침 심학봉 40대 보험설계사 성폭행 의혹 파문이 터져주는 바람에 '묻혔다.' TB SNS에서는 이미 지난 7월 22일 해킹팀 툴과 관련 Microsoft의 긴급 보안 패치를 소개한 바가 있으며, 새정치민주연합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해킹 검진 센터 무료 운영 소식도 전한바가 있다. 이탈리아 해킹팀의 RCS9은 원격으로 설치, 심지어 원격 삭제로 흔적 조차 지울 수 있는 현존하는 가장 악질적인 멜웨어로 알려졌다. 인권과 사생활 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