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매체 The National 과의 인터뷰에서 블랙베리 CEO John Chen이 블랙베리의 향후 계획에 관하여 자세히 밝혔다. 블랙베리는 지난 2015년 블랙베리 최초 안드로이드폰인 프리브(Priv)를 출시함으로써 이제 안드로이드 OEM이기도 하다. 당시 프리브는 $700 으로 '가성비' 적인 측면에서 큰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 이제 Chen은 올해 중으로 중저가 안드로이드폰 2개의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 밝혔다. Chen은 $400 수준의 안드로이드폰을 내놓을 것이고 이번에도 물리 키보드가 포함된 풀 터치 스크린폰이 될 것이라 밝혔다. Source: ArsTechnica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