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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 3

포켓몬 고 출시 첫달 수익 2,200억원 클래시 로얄 넘어서

Sensor Tower 에서는 포켓몬 고(Pokémon GO) 가 출시 첫달 동안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벌어들인 글로벌 수익이 $200 million (한화 약 2,200억원)이라 측정했다. 이처름 빠른 수익폭 증가 추세는 지난 2014년의 캔디 크러시 소다 세가와 올해의 클래시 로얄 이후로 최초로, 두 게임의 첫달 수익을 넘어섰다. Source: Sensor Tower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이번주 월페이퍼: 포켓몬 고(Pokémon Go)

국내에서는 거의 '아무도 주목하지 않을 때' 포켓몬 고(Pokémon Go)에 주목했는데요. 그냥 '막' 주목하는 것은 아니고, 지난 2001년 발매된 닌텐도(Nintendo)의 2번째 32비트 휴대용 게임기인 GBA(Game Boy Advance) 컨텐츠이자 애니 시리즈, 카드 게임 등으로 컨텐츠 산업화 되어 왔으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매니아층이 두꺼웠기 때문입니다. 안드로이드 유저들은 에뮬을 통해서 쉽게 접해왔고, iOS 사용자들 또한 GBA 에뮬을 이용하여 포캣몬을 구동할 수 있었습니다. 포캣몬 고의 필트 베타 테스트가 진행되는 동안 닌텐도 최초의 모바일 게임 타이틀은 미토모(Miitomo) 였고, 미토모 또한 유저들이 주목했지만 가장 기대되던 것은 포캣몬 고 였습니다. 포켓몬 고 열풍 포..

월페이퍼 2016.07.11

포켓몬 고 일본 필드 테스트 스크린샷과 게임플레이 영상

닌텐도는 '마이 닌텐도' 활성을 위해 캐주얼한 소셜 아바타 게임인 미토모(Miitomo)를 출시했다. 미토모가 일본 출시를 성공적으로 마친데 이어 오늘 글로벌 출시가 됐다. 닌텐도의 미야모토 시게루 전무는 미토모 뿐만 아니라 다양한 닌텐도 컨텐츠를 iOS와 안드로이드용으로 출시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한 바가 있었다. 그리고 그 두번째 닌텐도 컨텐츠는 아마도 포켓몬 고(Pokemon GO)가 될 것이다. 한때, 국내에서도 매니아층을 만들었던 일명 땅따먹기 게임 Ingress의 제작사 Niantic Studio와 협업으로 개발중인 모바일용 포켓몬 GO가 일본 필드 테스트(로컬 베타)를 통해서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에서의 서비스는 Ingress 때와 마찬가지로 구글이 한국 지도 데이터를 서비스하는 중이 아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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