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에이커(1,224평)에 이르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얼굴이 미국 동부 메릴랜드(Maryland)에서 열린 Summers Farm Harvest Festival 에 등장했다. 1989년생(한국나이 27세)이자 '모든 곡을 직접 작사 작곡' 하는 싱어송라이터, 올드-팝 스타가 머리 위에 "Dare to be different"라는 문구를 포함하여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의 미로로 구성됐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큰 인기를 끄는 이유는 '외모(특히 테일러 스위프트의 얼굴이 구글 검색 핫키워드이기도 하다.)'도 한 몫 하지만 '인성' 때문이다. '기부' 이런것 다 떠나서(기부를 하는 공인들은 많다.), 테일러 스위프트를 높게 평가하는 부분은 '공인으로써의 자질'이다. 테일러 스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