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시작으로 한, 테블렛의 보급으로 노트북/넷북 시장이 점차 감소되면서 아이패드는 이제 더이상 얼리어답터들만의 기기가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기로 자리잡았습니다. IT에 대해서 잘 알고, 기기를 잘 다룰 줄 안다면 어떤식으로 든지 아이패드를 노트북/넷북화 하여 쓰는 방법은 많습니다. 웹서핑, 동영상감상, mp3플레이어, 게임기, 전화 또는 문자(3G모델)의 기능까지 가능한 아이패드에서 유독 문서작업만은 불편했습니다.(참고 테블렛 PC란 무엇인가? 10인치어야 하는 이유) Microsoft is planning a version of its Office business app for the iPad, The Daily has learned. According to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