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는 구형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맥(Mac) 또는 iOS 유저들은 애플의 기본 소프트웨어 중 일부를 무료로 사용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부터 아이무비(iMovie), 넘버스(Numbers), 키노트(Keynote), 페이지(Page) 및 개러지밴드(GarageBand)를 포함하여 아이워크(iWork) 및 아이라이프(iLife) 어플리케이션들을 이제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게 됐다. 이전에는 구형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각 앱에 대해서 개별적으로 $5 ~ $20 까지 비용을 지불해야 했다. 애플은 2013년 부터 새 맥과 iOS 기기를 구매하는 유저들을 위해 아이워크와 아이라이프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제공중이지만, 애플 기기를 구매해야만 무료로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