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카플레이 애프터마켓에 파이오니어 외 캔우드와 JVC가 참여했다. 캔우드와 JVC는 CES 2016에서 애플의 카플레이 호환 플랫폼을 공개했다. 캔우드의 새 카플레이 리시버는 eXcelon 라인업, JVC는 플래그십 KW-V820BT로 첫번째 카플레이-호환 미디어 유닛이다. 6.8인치 JVC의 KW-V820BT 유닛은 4x50W MOSFET 앰프, SiriusXM 호환, 트윈 USB 포트, 3 세트 4볼트 RCA 아웃풋, 후면 카메라 인풋과 보조 A/V 인풋을 지원하고 듀얼-존 기능으로 뒷좌석 디스플레이 연결을 지원한다. FLAC와 WAV 파일을 지원하는 드라이버는 24-bit/192 음질을 제공하고 카플레이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빌트-인 된 판도라와 스포티파이 앱을 쓸 수 있다. 켄우드와 함께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