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기종 플래그쉽 모델'로 하나에 집중하는 전략의 애플의 전략은, 새로운 아이폰을 출시하면 다음 아이폰에 관한 궁금증과 관심을 '가십거리'로 만듭니다. 물론, 삼성전자의 거센 도전으로 디스플레이 규격이 파편화 됐으나, 어디까지나 애플은 프리미엄 라인업인 한 제품의 마케팅에 주력하고, 그 반증으로 3분기 영업이익률 86%를 독점하고도, Strategy Analytics에 따르면, 저가시장에 전혀 대응하지 않았다는 분석입니다. 새로운 아이폰에 관한 루머는 애플의 특허, 협업 관련 혹은 위탁 제조업체들로 부터 나온 소스에 기반합니다. Economic Daily News에서 보도했던 '3D 디스플레이'나, Forbes에서 보도한 이미 인증된 3개 업체(Texas Instruments, Marvell 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