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tar에서 보고한 레포트에 따르면 애플의 아이폰이 2016년 2분기 기준 모든 출시국에서 점유율이 늘어났으나, 미국에서만 하락했다 지적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오스트레일리아 와 5개 유럽 최대 마켓(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에서의 애플 점유율은 늘어난 반면에 전년도 동일 분기 대비 미국에서의 점유율은 감소했다 전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아이폰의 글로벌 마켓 점유율이 전년도 대비 8.2%에서 10.9%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레포트에서는 스마트폰 산업에서 나오는 수익의 92%를 애플이 차지했다고 밝혔다. Source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사전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