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보면 아시겠습니다만, 취미생활이 '블로그와 운동'인지라 본업을 제한다면 거의 다른 시간이 나질 않습니다. 특히 게임으로 시간을 쓸 여유는 거의 없죠. 모바일 게임을 할 때는 체어형 사이클을 40분 이상 타야할 때? 정도고, 따로 게임을 위해서 시간을 내지는 않습니다. 물론, 드라마 연극 영화 보는건 되는데 게임은 안된다는 희안한 여가부(여성가족부)의 논리는 말이 안되구요. 게임도 하나의 취미 생활이자 개인 취향이라는 입장입니다. 그중에서 '영화 보는 셈' 치고 진드감치 하는 게임이 있는데, 바로 스타크래프트(StarCraft II)입니다. 1편, 2편 모두 스토리 모드 엔딩을 했는데요. 3부 공허의 유산(Legacy Of Void)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 스타크래프트2 3부 공허의 유산(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