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에서 구글 번역앱과 같이 '번역 앱'인 Microsoft Translator를 공식 출시했다.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웨러러블 스마트워치를 지원하여 여행 시 특정 국가 언어로 '말'을 하면 50개국 언어로 '번역'을 해준다. 즉, 언어 뿐만 아니라 음성번역을 지원하고 한국어 또한 지원된다. 지원 언어는 아래와 같다. 불가리아어 아랍어, 보스니아 어 (라틴), 카탈로니아 어, 중국어 (S), 중국어, 핀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T), 크로아티아어, 체코 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영어, 에스토니아어, 그리스어, 아이티 크리올 어, 히브리어, 힌디어, 몽족 갈가 ,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라트비아어, 리투아니아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