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모바일 기기 제조업체의 글로벌 점유율이 2014년 기준 40%로 올라섰다. 대만의 시장 조사 기관 Trendforce에서 밝힌 집계에 따르면, 2014년 중국 제조업체 전체 점유율이 38.6%고, 2015년에는 중국 제조업체 성장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내용을, 한 국내 언론에서 Trendforce에서 공개한 마켓 쉐어 테이블을 '싺 빼놓고',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상태라서 중국 제조업체의 성장률이 2015년에는 저조할 것이라고 했는데, 보다시피 2015년 글로벌 점유율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Coolpad, TCL도 중국 제조업체다.) 2013년 이후 애플이 현상 유지를 해왔고, LG가 2014년 G폰 등의 선전으로 점유율이 약간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Trendfor..